블록체인과 디파이(블로체인 1일차 배운거 정리)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
블록체인이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통해서 관리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형태로, 거래 정보를 담은 장부를 중앙 서버 한 곳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연결된 여러 컴퓨터에 저장 및 보관하는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블록체인의 장점?
- 분산처리와 암호화 기술을 동시에 적용하여 높은 보안성을 확보하는 한편 거래과정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특징으로한다.
블록체인의 단점?
- 잃어버리면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
- 해킹에 대한 보상을 안해준다.
블록체인 합의와 검증
블록체인 합의 / 검증 방식
- poW( 작업증명 ) 및 PoS( 지분증명 = 주식유사 )
블록체인 어떻게 작동
PoW : 멤풀 -> 채굴자
PoS: 멤풀 -> 서처 -> 빌더 -> 릴레이어 -> 벨리데이터 (검증자)
블록체인 종류 : 모노리틱스, 모듈러 체인
(모노리틱스 -> 비트코인, 모듈러 -> 이더리움)
블록체인 방향성 : 모듈러 블록체인
왜? 블록체인 트릴레마 해결하기 위해서
트릴레마는 무엇? 탈중앙화, 확정성, 보안성이 공존할 수 없다.
모듈러 블록체인은 어떻게 트릴레마를 극복?
분업화! 생산성 향상! 즉, 이더리움 기능 개선
어떤 기능을 개선중?
DA, Consensus, Settlement, Execution
누가 ? 제 3자들이 (아비트럼 옵티미즘, 폴리곤 등등)
디파이란 무엇인가?
중앙화 금융과 반대.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 DeFi
디파이는 왜 필요한가?
후진국, 개발도상국의 국가 신용도가 낮기 때문에 그들의 은행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체계가 안전할 수 있다.
예) 터키 라리화 폭락 -> 비트코인 프리미엄 30%, 러시아 전쟁 -> 두 국가의 시민들이 유입되었다.
디파이 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1) MakerDAO: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처음 탈중앙화 금융 내 머니마켓을 개척한 프로토콜.(단기 상품을 거래하는 시장), DAI(=$1 스테이블코인, but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2) Compound: 은행과 같은 수신업을 제공하고 대출을 제공해주는 프로토콜이다. 이더리움, DAI를 수신하고, 대출해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는 곳. DeFi 유동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코인베이스 벤처스, a16z 등등)
(3) Aave(아베): 다수의 거래를 1개의 거래로 만들어서 수수료 절감해주고 빠르게 거래 처리
금융체계 구색을 갖추기 시작했다.(은행, 대출기관)
Uniswap(환전소): 2종 토큰/코인을 교환, 은행과 다르게 개인들이 환전소의 금고에 여러가지 토큰을 예치하고, 예치된 토큰 거래에서 나오는 수수료를 유동성 공급자, 즉 개인들이 가져가는 구조. 예) 인천공항 은행들 (수수료 -> 은행)
디파이 상품
- Stake 예치 : 토큰을 예치하여 이자를 받는 행위
- Swap 스왑 : 서로 다른 이종토큰을 교환(ETH->BHC)
- Lend 대출 : 예치된 토큰을 남에게 빌려주는 것 (예금 대출사이에서 마진을 본다 => 예대마진)
- Farm 파밍 : 유동성을 공급한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것
디파이 썸머 (2020년 하반기 ~ 2021년 상반기)
Farm 대가로 배분한 이자가 높았다 왜?
- 99% 자기들이 만든 토큰 + 1% 거래수수료 (Real Yield)
브릿지 (다리)
- 서로 다른 체인에 있는 유동성을 옮기는 역할 (A -> Box -> B) 로닌체인 해킹 사건이 벌어짐
탈중앙화 지갑 (보안성 높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짐) =>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 해킹당해도 보상을 안해준다.
=> Non-Custodial(비수탁)
메타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