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5일차 NFT역사
NFT역사
NFT : 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
⇒ ex) 500원 동전 (희귀 동전 vs 현재 동전)
⇒ 에르메스 버킨백, 롤렉스
⇒ 비트코인, 이더리움 전부다 (대체 가능 토큰)
- 비트코인 2100만개 발행, 1BTC = 1억개 사토시(소단위)
- Ordinals, BRC-20 → NFT로 만들고 있다.
NFT를 물어보면 대부분이 미술품을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토큰의 한 종류이다.
NFT → 여러가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토큰(메타데이터, 이미지 링크, 발행번호, 발행자, 소유자, 거래 내역 등)
NFT → 이미지 링크 → 화면(디자인) → 예술품
NFT나오고 예술가 집단이 좋아했다.
이유
- 교환 용이
- 거래 시장이 명확
- 대금을 받기 용이
-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편함
- 거래가 일어날 떄 수수료 받을 수 있다.
- 로열티가 5~10% 지불해줌
NFT가 커진 사전
2017년 Crypto Kitty(NFT 역사상 첫 성공)
→ 스마트 컨트렉트를 활용한 첫 번째 케이스
→ NFT의 이미지 메타데이터를 활용해서 '게임 요소'를 예술과 접목
→ 알 모양 → 민팅 플랫폼에 가스비를 지불하고 '거래'를 일으키면
→ 알에 뭐가 들어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 함
→ 부화하고 난 후 A고양이와 B고양이를 교배시킨다(Breed)
→ C고양이 NFT가 나옴
→ 사람들이 재밌어 함(Token A와 B를 넣으면 A, B는 소각(Burn)하고 C로 교환)
→ 이 후 Dapper Labs를 창업
→ NBA Top Shot(NFT)
→ Layer 1 체인 발표
2018년 Homer Pepe
→ 2017년 불장(Bullish)이후
→ 2018년 중국 블록체인 금지, 채굴 금지
→ 하락장
→ Meme(도지 등)
→ Homer Pepe
2021년 Solana NFT & 이더리움 NFT
→ BAYC(Board Apes Yaut Club) =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크럽(NFT 잘 아는 사람은 베이시라고 부름)
→ 투자자들이 지루하니 모여서 놀자라는 의미에서 만들어 짐(어린시절 하던 장난 치면서 놀자!)
→ 발행 3시간만에 완판
→ 그 당시에 한 개에 1ETH(1백만원) 지금은 엄청 올랐다
→ '세럽' 에어드랍 출시
→ 웹사이트가서 상호작용하기 시작함
→ MAYC에 사람들이 환호하기 시작함
→ 인기가 많아져 수천만원까지 나가기 시작함
→ 인기가 많아져 사업화하기 시작함 유가랩스(Yuga Labs) 5조원 이상(샌드박스, 비전펀드)
→ Otherside MMORPG(메타버스)
→ 퍼지펭귄 등등 탄생하기 시작함
→ 많아지기 시작하니 점점 NFT가 잡다한것이 발행되기 시작함
2022년 NFT 시장의 성장 = IP대국(이더리움 시장)
OpenSea 1등 거래소 (=유니스왑이 에어드랍으로 흔들리기 시작함 마치 예전 스시스왑이랑 비슷한 경우)
Trade to Earn (Trade 2 Earn) → Look rare x2y2 → 100% → 70%
2021년도 말에서 2022년 사이에 솔라나 NFT 시장(성장)
- OpenSea = 매직에덴 거래소, 솔라나 아트 거래소→ 5~10% : 예) 1천만원 50~100만원이 사라지는 구조
- → NFT 로열티 지불하지마라
- Yawww 0% 로열티 플랫폼→ DeGod 0% 로열티 지지→ 솔라나는 매지에덴에게 20%를 뺏김
- Web3(추상적인 개념) : Web2 + Token 인센티브 → 사업 확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Web2 It Start-up : 투자금 유치 → 사용자 유치 → 마케팅 → 소비(우리들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사이클)
- Web3 Start-up : Token을 배분해서 사용자를 유치 → 투자금을 받을 수 있다.
2022년 이더리움 패권전쟁
→ OpenSea 쫄리기 시작함… OpenSea의 쇄국정책
→ Blur에서 에어드랍 선포! 페러다임이 자신들의 투자자라고 말하기 시작함 그래서 사람들이 기대함
→ 돈의 크기가 상당히 컸다.NFT(5ETH, 1400만원)
→ 6ETH를 이자로 줬음(이자를 더 받는 희한함..)블록체인 NFT → 게임요소 → 스토리 → IP가치가 증가- Yuga Labs → $4bn 5조원
- Doodle → 9천억원
- 미국!!
- 한국도 시도는 했었다 메타콩즈… 하지만 대표가 횡령… 등으로 인하여 사업은 망했다.
- Milady는 무엇인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 밈을 주제로 한 코인
- Charlotte Fang이 만들었다
- pepe코인의 보유자에게 상환으로 Milady코인을 줌
- NFT 기술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 커뮤니티 관리나 팬 관리에 사용되었다.
-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 자유분방한 밈적 힘의 시대에서 Milady가 필요하다해서 밈에서 파생된 코인이라고 함(백색 알약의 토큰)
- 이슈 거리는 무엇인지?
- Elon Musk의 트윗에 올려 화제가 되어 거래량이 증가하였다.
- 개발자가 친 나치 성향 논란
- 개발자가 개발자가 악명높은 Miya 우파였다.
- 살까 말까?
- 개발자가 논란이 많아 도덕적으로는 안사는걸 추천한다(개인적으로)
- 현재로서는 가격의 하향세가 뚜렷하며 잠깐 지나가는 유행으로 보여 안사는 걸 추천
- 888,000,888,000,888 * price = 65,109,632,765
- price는 대략 0.000073정도가 맞다. 지금 0.00009정도라 사면 손해를 볼 것 같아 말아야한다.
다음주 배울 거 : 소셜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