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배운거 정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

블록체인이 뭐냐?

  • 2009년도, 분산원장(Ledger) ⇒ 블록체인 기술 분산원장 : 거래 정보를 기록한 원장을 특정 기관의 중앙화된 서버가 아닌 분산화된 네트워크에서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기록 및 관리하는 기술

ex) 커피숖 주문 ⇒ 결제 ⇒ 장부 ⇒ 월, 분기, 반기, 연간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갑자기 알바생이 돈을 훔칠려하고 알바생이 100만원을 누락 시킴 ⇒ 장부에서 지움 ⇒ 장부를 소수가 관리 ⇒ 위조(물리적으로 떨어져있고, 서로 모르는, 이해관계가 없는 장부를 대신 관리하면 안벌어졌다.) ⇒ 초, 분, 시간단위로 관리하다보면 위조하기가 힘들 것

  • 검증과 합의를 수십명이 하면 신용이 생긴다.(플랫폼 사업자, 중간자 제거, 중간자 = 은행) 대표적으로 금융업이 있다. ⇒ 금융업이 신뢰가 있는 이유는 국가가 관리 및 운영을 해주기 때문에 신뢰가 있다. 하지만 최근에 신뢰가 떨어진 사건이 있었다 ex) 리먼사태(금융위기),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 비트코인(Chain, 네트워크)의 예 비트코인 ⇒ 1 $BTC ⇒ A 전송 ⇒ 장부(분산원장 기술) ⇒ A가 1BTC ⇒ Data Availability(데이터 가용성 누구나 장부 열수 있다, 확인) ⇒ 거래완료

블록체인이 어떻게 작동하는거야?

  • 분산 원장 ⇒ Node 운영자(채굴자, Validator) ⇒ 합의 ⇒ 생선된 블록을 인정
  • Data Availability, Consensue, Settlement, Execution
  • 블록체인 작동 방법 (데이터 가용성, 합의, 세틀먼트, 실행)
  • 합의 방식의 2가지
    • PoW(Proof of Work) ⇒ 작업증명 방식 ⇒ 수 많은 노드들이 51퍼가 동의하면 됨 with 컴퓨터 파워
    • PoS(Proof of Staking) ⇒ 지분증명 방식 ⇒ 회사의 주식과 유사하다. ⇒ 즉 많은 코인을 갖고 있으면 더많은 의결권을 갖게된다.(시장 점유율이 높은 사람이 더 많은 의결권 참여 ⇒ 보상)

블록체인 트릴레마

  •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 탈중앙화가 High, 보안성 High, 확장성 Low (비트코인 맥시, Mximalist)⇒ 탈중앙화 Low, 보안성 Low, 확장성 High
  • —-—수용—-— *느리고, 어렵다*

Layer 2 (자동차 튜닝과 유사)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유하자면 비트코인은 금 이더리움은 은이다. 그렇다고 뭐가 더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사용성으로 구분하였다.

  • 이더리움(블록체인 프로그래밍 가능케 하는 특징) ⇒ Pow → Pos(최근 Merge)
  • 블록체인 2가지 종류
    • 모노리스틱(Data Availability, Consensue, Settlement, Execution by 비트코인)
    • 모놀리틱(Data Availability, Consensue, Settlement, Execution by 여러명)
    • ⇒ 분업화 ⇒ 생산성이 높이려고 한다 (산업혁명과 유사) ⇒ 모노가 좋아 모놀이 좋아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를 묻는거와 같다. ⇒ 하지만 시장에서는 모놀리틱으로 가는 추세이다.
    • 모노리틱 ⇒ 이더리움 확장성을 개선 ⇒ Layer 2 ⇒ 아비트럼, 옵티미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는 이야기 ⇒ 밈 코인 사태, NFT를 비트코인 발행 ⇒ 비트코인 낙서로(예를 들면 페페그림) ⇒ 더 느려, 더 비싸다⇒ 거래비용 높아짐 ⇒ 버버버버거리기 시작함

Layer란?

Layer 0 ⇒ 인터넷(가장 중요함)

Layer 1 ⇒ 블록체인

Layer 2 ⇒ 확장성 개선(Zk, 옵티미스틱)

Layer 3 ⇒ dApp

  • 재미로 듣는 이야기 Zk : Zero Knowledge, 영지식 증명(전쟁때 이미 만들어진 기술이다.) ⇒ 이게 왜 중요한가 블록체인에서 쓸 수 있는 곳이 많다.
  • 개발자 아이디어 ⇒ Zk ⇒ Proof of Attack ⇒ 2023년 이더 덴버 Top5 아이디어

코인하고 토큰의 차이

  • 코인 : Layer 1이 발행한 디지털 자산 → PoS 합의 검증 위한 용도
  • 토큰 : Layer 2, Layer 3이 발행 → 서비스 개선, 사업 방향성
  • NFT(대체 불가 토큰) ex)아버지가 가지고있는 90년대 500원짜리 동전과 현대 500원짜리 동전과 같다. 특징 : 메타데이터, 희귀도, 몇 번째 발행, 누가 소유했는지 알수 있다.

탈중앙화 금융 (DeFi = Decentralized Finance) ←→ 중앙화 금융

  • 상품 4가지 : Stake 예치, Swap 스왑, Farm 파밍, Lend 랜딩
  • 2015년 이더리움 출시 후 2017년부터 창시
  • 탈중앙화 거래서(유니스왑), MakerDAO, Compound, Aave(아베)
  • 2017 → 2020 하반기 큰 성장 → Compound 토큰 에어드랍 → 내러티브 : 전통 금융산업을 대체 할 수 있다. → 2021년 상반기까지 150조원이 넘는 유동성
  • Smar Contract : 신용기반 기술, 중간자 없이 거래 가능케 함 예) 부동산
  • 2021년 하반기 : 거버넌스 토큰이 시장에 과다하게 출하(가격 하락) by 일론, 앙드레
  • 2021년 하반기 : 직업윤리 중요 → 개발자들이 Rug Pull(도망) with 고객 자금
  • 2022년 상반기 : NFT와 블록체인 게임(샌드박스, 비전펀드)
  • 2022년 5월 : 루나/테라 폭락 By 도권, 폰지 사기 구조, 앵커 프로토콜 19% 이자를 기업 수익에서 준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보유금(누군가의 투자금)
  • 2022년 11월 : FTX by 쌤 (20대 포보스 선정 1위 부자) → 횡령 → 기업회생 → 직업윤리
  • 2023년? 상반기 선방 (비트코인 떡상 by 현생에서 문제 :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 달러 못 믿겠다(신용추락) → 비트가 답이다~

토크노믹스 보는 법(해석)

→ 내 앱에서 어떤 경제를 갖고있는 토큰을 만들 것인가?(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ex) Yuliverse

  1. 서비스 성격 ⇒ 게임(롤플레잉) ⇒ 플레이어들이 토큰을 채굴할 수 있다.(퀘스트를 완료하면 → $ARG, $ART) ⇒ $ARG :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토큰(유틸리티 토큰) ⇒ $ART : 상급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함(거버넌스, 유틸리티 토큰) ⇒ $ART : 서비스의 가치를 반영하는 토큰 ⇒ 정의 : Yuliverse 서비스는 Dual Token 시스템(토큰끼리 상호 보완 구조이다.) ⇒
  2. 토큰의 배분/ 누구한테 할당 ⇒ 총 토큰의 양 : 8,000,000,000(80억개) ⇒ 배분되는 기간 : 5.5년 ⇒ 총 유통량 : 1,000,000,000 ART, 총 공급의 12.5% ⇒ 나머지 77.5%는 어떻게 분배? ⇒ 게임 콘텐츠를 통해서 채굴 30% ⇒ 투자자 15%
    • Seed 5%(고위험) : TGE 이후 1% 60일동안 4번의 걸쳐 배분하고 이후 4개월 후부터 12개월 동안 풀린다.
    • Private 5%(중위험)
    • Public 5%(저위험) : TGE 이후 1% 60일동안 4번의 걸쳐 배분하고 이후 6개월 후부터 12개월 동안 풀린다.
    • Private 5%(중위험) : TGE떄 100% ⇒ 내부자 20%
    • 어드바이저 5%는 TGE 이후 6대월부터 30개월 동안 풀린다.
    • 팁 : TGE 이후 6대월부터 30개월 동안 풀린다. ⇒ 생태계(비상금) 17.5%
  3. TGE 후 6개월 안에 얼마나 많은 토큰이 시장에 출하? ⇒ 8,000,000,000(80억개) * 7% = 56,000,000 * 가격($14) = $787,653,847

분석하기 알파카 파이낸스 정리하기

  1. 알파카 파이낸스가 어떤 서비스인가? ⇒ 레버러지 파밍 프로토콜 탈중앙화 거래소 → 개인 → 유동성 공급 → 이자 / 수익 → 파밍 유동성 공급 (바구니 : 사과와 바나나) → 바구니 크기가 커지면 교환이 용이 예) 사과1 : 바나나 1 ⇒ 10% 수익 벌잖아 대출 사과 혹은 바나나 ⇒ 사과 2 : 바나나 2 를 얻을 수 있어 ⇒ TVL 1조원 → 바이낸스 최대 거래소 상장 → 올해의 프로젝트
  2. 몇 종류의 토큰을 발행했는가? ⇒ $ Alpaca → 보상으로 위한 유틸리티 토큰, 사업 방향성에 투표 가능한 거버넌스 토큰 → 투표권x, 배당 o → Single Token 매커니즘
  3. 토큰 총 공급량이 얼마인가? ⇒ 1억 8천만개 (Hard Cap) ⇒ 16,400,000(개발 자금) + 8,000,000(새로운 기능 개발에 사용) + 163,600,000(팀 할당 9%포함) = 188,000,000개
  4. 토큰 사용처는 어떻게 되는가? ⇒ 보상, 투표
  5. 왜 가격이 하락했을까? ⇒ 21년도 디파이 상승 이후 하락 → 문제점을 찾음 → 토큰 투자자에게 프로토콜 수익 배분을 안한다. ⇒ 증권법 위반으로 못한다.
  6. 무엇이 문제일까? ⇒ 토큰 → 투표권 , 배당 줘야되! 싫어 하루 $300,000
  7. 알파카는 왜 디플레이션인가? ⇒ 토큰 소각을 자주 한다. 1억 8천만개 → 매주 총 공급량을 줄임 → Burn → 영구적으로 누구도 토큰을 꺼낼 수 없게 만들어요 →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어나니 가격은 올라간다!
  8. 결론 디파이는 공급 탄력성인 없고 수요 가격 탄력성이 있다. 그러니 위의 말(7번)은 틀렸다. 그러므로 투자자에게 매력적이지 않는다

알파카 파이랜스는 Fair Launch, 투자자 없이 토큰 발행한 프로젝트, 디파이 서비스(익명)를 했다.

토크노믹스는 트렌드를 쫒아간다. 그 당시의 맞는 토크노믹스를 쫒아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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